2021년 사회적기업 500곳 새로 인증
2021년 사회적기업 500곳 새로 인증
  • 박정숙
  • 승인 2021.12.31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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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30일 제6차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를 열어 새로운 80곳의 사회적기업을 인증하고 작년 성과 분석 결과를 보고했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대체된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파티나라를 비롯 전남 나주시 (주)사랑복지센터, 여수시 (주)아라움, 목포시 주식회사 목포희망드림센터, 주식회사 명가, 광양시 주식회사 우리아이식판 을 비롯 전국에서 80곳이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인증됐다.

이로써 올해 인증된 사회적기업은 모두 500곳으로 늘었다.

사회적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올해 7천218명 증가했다.

올해 연말 기준 전체 사회적기업은 3천215곳, 고용 인원은 6만1천877명이다. 이 가운데 59.2%(3만6천605명)는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자 등 취약계층이다.

사회적기업의 작년 전체 매출액은 5조2천939억원으로 전년보다 9.9% 증가했다.

사회적기업들은 지난해 1천814억원을 근로조건 개선, 지역사회 공헌, 고용 확대를 위한 시설 설립 등에 재투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16개 광역자치단체에 설치되어 있는 권역별 통합지원기관에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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