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방공무원 시험 응시율 73%
광주시 지방공무원 시험 응시율 73%
  • 박정숙
  • 승인 2022.06.19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광주 지방공무원 시험일정,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7월15일, 면접시험 및 최종합격자 발표 9월2일

2022년도 제2회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이 6월 18일 광주 지역 2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직렬별로는 ▲일반행정-상일중, 조대부속중, 동성중, 주월중, 용두중, 신용중, 월계중, 수완중, 전남중, 치평중 ▲세무-상일중, 일곡중 ▲전산-화정중 ▲사회복지-상일중, 운암중, 동성여중, 상일중 ▲사서-용봉중 ▲속기-용봉중 ▲일반기계-상일중, 고실중 ▲일반전기-고실중 ▲일반화공-고실중 ▲일반농업-용봉중 ▲산림자원-화정중 ▲보건-상일중, 광주중 ▲식품위생-화정중 ▲보건진료-숭의과학기술고 ▲일반환경-상일중 ▲일반토목-금구중 ▲건축-금구중 ▲지적-고실중 ▲방재안전-숭의과학기술고 ▲일반행정(북한이탈주민)-지산중 ▲의료기술-지산중, 상일중 ▲운전-지산중학교에서 실시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417명을 선발하는 이번 제2회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에는 응시접수자 7089명중 5177명이 시험에 응시 73%의 시험 응시율을 보였다.

1명을 선발하는 9급 북한이탈주민 일반행정직에서 7명 전원이 시험에 응시했으며 4명을 선발하는 9급 사회복지직 장애인 직렬에서 24명중 21명이 응시 87.5% 응시율을 보였다.

반면 3명을 선발하는 8급 보건의료직군에서는 응시 원서 출원자 180명중 90명만이 시험에 응시 50%의 응시율을 보였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선발시험을 통해 17개 직렬 8∼9급 지방공무원 총 417명을 선발 예정이다.

행정(일반) 238명을 비롯해 ▲세무 12명 ▲전산(전산, 데이터) 16명 ▲사회복지 41명 ▲사서 12명 ▲속기 1명 ▲공업 11명 ▲농업 4명 ▲녹지 6명 ▲보건 6명 ▲식품위생 1명 ▲보건진료 3명 ▲환경 10명 ▲시설 48명 ▲방재안전 1명 ▲행정(북한이탈주민) 1명 ▲의료기술 2명 ▲ 운전 4명 등이다.

또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행정 6명·사회복지 2명·시설 2명)과 장애인(행정 12명·사회복지 4명)에 대해 구분모집을 하고 북한이탈주민(행정 1명)을 경력경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7월 15일 발표 예정이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8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한 후 9월 2일 광주광역시 홈페이지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지방공무원 9급 공채에는 2만1945명 선발에 총 19만9496명이 지원하면서 평균 경쟁률 9.1 대 1을 기록했다.

2022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의 지역별 경쟁률은 광주가 17 대 1로 가장 높았고, 대구 12.4 대 1, 세종 12.1 대 1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곳은 6.2 대 1을 기록한 전남이었고, 충남이 7.2 대 1, 경기가 8.1 대 1로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세~29세가 57.7%로 가장 많았고, 30세~39세가 32.1%, 40세 이상이 9.6%, 19세 이하가 0.6%를 차지했다. 지원자 중 여성은 58.0%, 남성은 42.0%로 지난해의 여성 58.1%, 남성 41.9%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