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기상청장 유희동 기상청 차장
[프로필] 기상청장 유희동 기상청 차장
  • 박정숙
  • 승인 2022.06.22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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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장, 엄동환(57) 국방과학연구소 기술지원센터장
- 국무1차장 박구연(56)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 국무2차장 이정원(56)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
-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 신영숙(54)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정부는 기상청장에 유희동(59) 기상청 차장을 방위사업청장에 엄동환(57) 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산업 기술지원센터장을 각각 임명했다.

유희동 신임 기상청장
유희동 신임 기상청장

유희동 신임 기상청장은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30여년간 기상청에서 일한 '날씨전문가'다.

1963년생인 유희동 청장은 1986년 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같은 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엔 미국 오클라호마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 청장은 1990년 기상연구사로 기상청에 들어와 2007년 12월 기상청 예보국 예보상황과장, 수치모델개발과장으로 일하기 시작해 기후과학국 국장과 기상서비스진흥국장, 예보국장 등을 지냈다.

2019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부산지방기상청장으로 일했다. 2020년 기상청 본청으로 복귀, 기획조정관으로 근무했다. 지난해 1월부턴 차장으로 일했다

2021년 기상청 차장에 임명됐다.

유 청장은 기상청 핵심 업무인 예보와 기상관측은 물론 행정업무까지 맡아본 '정통파 기상인'으로 꼽힌다.

유 청장은 독자적 수치예보모델 필요성을 주창해 '한국형수치예보모델'(KIM) 개발을 끌어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20년 KIM이 개발되면서 한국은 자체 전 지구 수치예보모델을 가진 9개국에 들었다.

신임 유희동 기상청장 프로필

▲1963년 서울 ▲연세대 천문기상학과 ▲미국 오클라호마대 기상학과 박사 ▲기상청 예보국 예보상황과장·수치모델개발과장 ▲기상청 예보국 예보정책과장 ▲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 파견 ▲기상청 기후과학국장 ▲기상청 기상서비스진흥국장 ▲기상청 관측기반국장 ▲기상청 예보국장 ▲기상청 부산지방기상청장 ▲기상청 기획조정관 ▲기상청 차장

한편 차관급인 국무1차장에는 박구연(56)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 국무2차장에는 이정원(56)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에는 신영숙(54)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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