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내년 공립 교사 9천390명 선발, 초등교사 3518명 중등교사 4117명 선발 예고
2023년도 내년 공립 교사 9천390명 선발, 초등교사 3518명 중등교사 4117명 선발 예고
  • 박정숙
  • 승인 2022.07.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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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교육청 선발 예정 인원
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유·초·특수(유·초) 교사 9월 14일, 중등·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10월 5일 공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2023년도 공립 초등학교 신규 교사로 총 3천518명, 중등 신규 교사로 4천117명을 채용하겠다고 사전 예고했다.

교육부는 29일 17개 시도교육청이 각각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는 2023학년도 신규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이 총 9천3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초·중등 외에 유치원 386명, 특수 471명, 보건 334명, 영양 331명, 사서 37명, 상담 196명의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내년과 올해의 사전예고 선발 인원을 비교하면 초등은 1.8%, 중등은 5.1%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최종 선발 인원은 사전 예고와 달라질 수 있다.

올해 초등 교사 최종 선발 인원은 3천758명이었으며, 중등은 4천410명이었다. 이와 비교하면 내년 사전예고 선발 인원은 초등은 6.4%, 중등은 6.6% 각각 줄어들었다.

내년도 최종 선발 인원은 오는 9∼10월 중 공고될 예정이다. 초등 교사는 3천500명, 중등 교사는 4천900명 수준으로 최종 선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등 교원의 경우 17개 시도 가운데 절반가량인 8개 시도에서 올해보다 줄어든 선발 인원을 예고했다.

서울의 경우 사전예고 인원이 100명으로 올해 213명보다 53.1% 적다. 경기가 12.1% 많은 것과 대비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정원 가배정, 교원 정년과 명예퇴직, 학생과 학급 수 등을 고려해 유·초·특수(유·초) 교사 148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이는 올해 선발인원보다 156명 적은 것이라고 밝혔다.

중등은 24개 교과 교사 589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올해 선발인원보다 199명이 많다.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유·초·특수(유·초) 교사는 9월 14일, 중등·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는 10월 5일 공고될 예정이다.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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