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300만 돌파,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주연 '비상선언' 개봉
'한산' 300만 돌파,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주연 '비상선언' 개봉
  • 박정숙
  • 승인 2022.08.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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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8일째인 3일 오전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지난달 31일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3일 만에 100만 명을 추가로 동원했다.

'명량'(2013) 후속작 '한산'은 1592년 7월 조선 수군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왜군을 상대로 승리한 한산해전을 스크린에 담아냈다.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등이 출연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은 전날 34만 718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다.

뒤를 이어 '미니언즈2'가 9만 868만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

누적 169만 3094명. '탑건: 매버릭'은 같은 날 6만 6655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18만7542명이다.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은 3만 8818명, '외계+인' 1부는 3만 6509명으로 각각 4,5위에 랭크됐다.

한편 이날 개봉하는 송강호, 이병헌 주연의 '비상선언'의 사전 예매율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40.0%까지 치솟고 있다. 사전 예매량만 21만 장에 달한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 ‘한산: 용의 출현’이 29.0%로 15만 장으로 뒤를 따르는 것을 비교해 보면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변화가 예상된다.

‘비상선언’은 국내 상업 영화 시장에선 단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던 항공 재난 영화다. ‘비상선언’은 항공 테러를 당했을 때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하는 비행 용어다. 작년 열린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이며 영화 ‘관상’(2013) ‘더킹’(2017)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 신작이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등 특급 라인업을 돋보이는 ‘비상선언’이 올 여름 빅4 흥행 대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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