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년 연속 득점왕 도전, 토트넘, 6일 오후 11시 사우샘프턴과 EPL 2022-2023시즌 개막전
손흥민, 2년 연속 득점왕 도전, 토트넘, 6일 오후 11시 사우샘프턴과 EPL 2022-2023시즌 개막전
  • 박정숙
  • 승인 2022.08.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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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SNS

손흥민(토트넘) 선수가 2년 연속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도전한다.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로 꼽히는 EPL의 2022-2023시즌이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리그 개막전인 크리스털 팰리스와 아스널의 경기를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국내 축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은 6일 오후 11시 홈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새 시즌 개막전 킥오프에 나선다.

손흥민은 지난 2021-2022 시즌 막판 23골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오르는 '신화'를 쓰면서 한국인으로는 물론 아시아인으로서도 역대 처음으로 '유럽 빅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손흥민이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거머쥔 것은 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웠던 결과였다.

손흥민의 득점력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도력이 시너지 효과를 낸 토트넘은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제치고 4위를 차지하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행 출전권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2022-2023 새 시즌 2년 연속 득점왕 등극에 도전한다.

한국에서 가진 2경기를 포함해 프리시즌 4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 도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EPL 통산 최다 합작골(41골) 기록을 보유해 EPL 역대 최고의 공격 콤비로 인정받는 손흥민과 케인이 이 기록을 어디까지 늘릴지도 새 시즌 관심거리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이례적으로 11월에 열리는 탓에 EPL은 시즌 중반 긴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 따라서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시즌이다.

11월 12~13일께 열리는 16라운드를 끝으로 EPL이 멈춘다.

2022 월드컵에 출전하는 나라의 대표선수 소집일은 14일이다.

EPL은 12월 18일께 '박싱데이' 일정으로 리그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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